차움병원관련 연예인,운동선수
차움병원 연예인,운동선수 '국정농단' 최순실과 박근혜가 다녔던 차움병원은 연예인, 운동선수, 할리우드 스타 그리고 정치인도 선호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9일 JTBC '뉴스룸'에서는 차병원 계열 프리미엄병원 '차움' 관계자의 폭로를 바탕으로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차병원이 운영하는 차움은 노화방지·안티에이징에 특화한 병원으로 회원권이 1억 5000만원이 넘으며 차움 병원(바이오인슈어런스)은 혈액 줄기세포, 면역세포, 지방줄기세포, 제대혈 등 다양한 줄기세포를 보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통합 줄기세포 은행이다. 차움병원 관계자는 '에너지 주사'라고 불리는 갱년기 장애,기억회복 목적의 약물을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의 대리로 처방 받아갔다고도 증언했다. 이에 대해 차움병원에서는..
Life/NEWS
2016. 11. 20. 22:17
박근혜 대통령, 차움병원 가명 길라임
박근혜 대통령, 차움병원 가명 길라임 JTBC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이후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차움의원 VIP를 이용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라임'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중 여주인공 이름이다. 익명의 제보자는 "본명으로 쓰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러다가 길라임으로 했다"고 증언했다. 세월호 사건 중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과 해당 병원과의 관계 사실은 입증 된 바가 없고 루머로 돌고 있는 상태이다.
Life/NEWS
2016. 11. 15.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