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스 접근시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Bitmap testImg = BitmapFactory.decodeResource(res, R.drawable.testRes0); 이런식으로 파일 ID로 리소스를 읽어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리소스가 많을 경우 testImg = new Bitmap[10]; for(int i = 0; i < 10; i++) testImg[i] = BitmapFactory.decodeResource(res, R.drawable.testRes0+i); 이런식으로 ID로 연산을 하여 읽어오다보면 ID가 꼬이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더군요. 파일명이 순차적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의 접근은 안좋은 방법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int tmpID; testImg ..
배경 : 안드로이드 앱을 등록할때, 2.2~ 2.3 버전별 앱과 4.0 이상의 버전에 대한 앱을 만들고, 이를 같은 배포 버전인 1.1로 하여 사용자에 따라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게 하기 위함. 방법 : SDK버전별 앱을 두개를 만들고, 각 배포 버전으로 똑같이 한다. 단, 버전 코드를 다르게 해야 마켓에 동시에 활성화를 시킬수 있다. 따라서 버전코드는 다르게 하고, 버전은 똑같이하여 APK 만들어서 마켓에 올린 후, 둘다 활성화 시킨다. 예) 2.2~2.3 용 : 버전코드 1, 버전 1.1 4.0 ~ 용 : 버전코드 2, 버전 1.1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속도 경쟁은 결국 32bit와 64bit 운영체제의 논쟁으로까지 번지는 형국이다. 하지만 그 싸움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은 애플을 이길 수 없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의 앱 구동 체계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운영체제의 일종이면서도 사용자가 사용하는 앱은 모두 Java 언어로 개발된다. Java로 개발된 앱의 소스파일은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되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직접 실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Java에서 컴파일된 바이트코드는 java Run-time 이라고 하는 실행환경(가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읽고 해석(Just-In-Time 컴파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앱구동 환경인 달빅(Dalvik)이다. 하..
Android ACTIVITY 전환시 액티비티의 History 관련 설정 일반적인 경우, 안드로이드 용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게 되면 여러가지 Activity 들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골치가 아픈 일 중 하나는 바로 Activity 와 Activity 간의 Flow 를 설계하고 이를 적절하게 구현하는 일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를 사용해보지도 않은 UX 팀과 함께 일하게 되는 경우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상에서 Activity 는 또 다른 Activity 를 시작할 수 있고, 각각의 Activity 는 차곡 차곡 Task 라고 불리우는 Activity Stack 에 쌓이게 됩니다.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Back 버튼을 이용해서 현재 화면상에 보이는 Activ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