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그릴1492 상왕십리
그릴 1492 육즙이 풍부한 돼지고기 목살(아베리코 숙성 꽃 목살) 그리고 냉장보관된 신선한 양갈비 제주도에서 먹었던 돈사돈(흑돼지) 과 비슷한 아주 풍부한 육즙을 느낄수있었던 꽃 목살 그리고 양갈비가 이렇게 좋은 향과 식감이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해준 식당이다. 신당역 or 상왕십리역 근처에 위치하며 자세한 위치는 리뷰 제일 아래 참고 바 형태로 되었는 곳에 앉았으며 일반 테이블 자리도 많다. 사장님께서 육즙이 새나가지 않도록 맛나게 직접 구워주신다. 그리고 양갈비. 저녁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꽃 목살이 2인분 밖에 남지 않아 추가로 추천받은 양갈비를 시켰다 사장님 께서 양갈비를 구워주시면서 냉장보관된 질좋은 양고기라며 강추를 날려주신다. 한입 넣자 입안 가득 양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 다른 양고기집에서..
Life/Food & Cafe
2016. 11. 13.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