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 2017년 1월 6일 결혼 예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교제 중이던 18세 연하 여친과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임창정은 2017년 1월 6일 서울 강남 라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임창정은 2006년 11세 연하의 골프선수와 결혼했으나 7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당시 밝힌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임창정은 지난해 5월부터 요가 강사인 일반인 여성과 만남을 이어왔다.
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임창정 씨가 내년 1월 6일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최근 발표했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하였으며 현재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임신 초기라고 합니다.
임창정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최근 발표했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하였으며 현재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임신 초기라고 합니다.
임창정 여자친구가 출연한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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